맨유, 마르시알 몸 값에 1460억원 책정… 어떤 의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06.20 10:27 / 조회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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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팀을 떠나려는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 몸 값을 계속 높여가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더 선’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마르시알 몸 값을 1억 파운드(약 1,460억 원)으로 책정했다”라고 밝혔다.

마르시알은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급속도로 줄어 들었고,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대표팀 최종 엔트리 탈락으로 이어졌다. 이에 불만을 품은 마르시알을 팀을 떠나려 했고, 현재 토트넘 홋스퍼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가 마르시알에게 책정한 1억 파운드는 너무 과하다. 팀 내 최고 이적료인 폴 포그바(1억 500만 파운드)와 비슷한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다소 지나치다.

마르시알 몸 값을 높여가는 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크다. 전력 외로 분류 되어 있어도 순순히 보내지 않기 위함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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