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2018년 韓영화 최단기간 100만 돌파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8.05.27 09:06 / 조회 : 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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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이해영 감독과 조진웅, 진서연, 이주영, 김동영, 류준열 등이 100만 축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NEW


이해영 감독의 '독전'이 2018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했다.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26일 45만 973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2일 개봉해 누적관객 138만 2664명. 개봉 5일째 100만명 돌파는 2018년 개봉한 한국영화 최단 기록이다.

'독전'은 42일만에 한국영화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뒤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독전'은 아시아 최대 마약조직의 숨은 보스 이선생을 찾으려는 형사 원호와 그를 돕는 마약조직원 락의 이야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차승원 김주혁 박해준 등이 출연했다.

'독전'의 흥행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독주하던 박스오피스가 재편되고 있다. '데드풀2'는 이날 18만 6010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302만 901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만 6998명이 찾아 3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4만 4116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독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포진됐다.

과연 '독전'이 기세를 몰아 얼마나 흥행몰이를 하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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