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노지훈♥이은혜 오늘 결혼..최대현 해고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5.19 18:15 / 조회 :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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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왼쪽)과 이은혜/사진제공=뷰티텐


▶노지훈♥이은혜, 오늘 웨딩마치

가수 노지훈(28)과 레이싱모델 이은혜(31)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6년간 친구사이로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은혜는 지난달 자신이 직접 진행하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노지훈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노지훈은 또한 자신의 팬 카페에 자필로 쓴 편지를 남기며 "여러분, 저 아빠됩니다. 결혼합니다. 6년 전 우연한 계기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작년 말부터 연인으로 감정을 키워왔다"며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다"고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결혼과 함께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은 두 사람은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힌 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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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 아나운서/사진제공=MBC


▶'블랙리스트 작성' 최대현 아나운서 해고

MBC 최대현 아나운서 해고를 둘러싸고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MBC 측은 지난 18일 최대현 아나운서와 권지호 카메라 기자가 해고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대현 아나운서의 해고 사유는 아나운서 블랙리스트 작성 및 보고, 시차 근무 유용, 앵커 멘트에서 특정 정당에 유리한 발언으로 선거 공정성 의무 위반이었다. 권지호 카메라 기자는 카메라 기자 블랙리스트 작성 및 보고가 해고 사유였다. MBC 측은 "위와 같은 절차는 지난 4월 2일 발표한 'MBC 감사 결과 입장문-MBC 내 블랙리스트 및 방출대상명단 등 존재 사실로 확인'에 따른 후속 조치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해고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MBC 김세의 기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의 해고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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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공식 페이스북


▶방탄소년단,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 관심집중

방탄소년단의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됐다. 방탄소년단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지난 18일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표, 타이틀곡 'FAKE LOVE' 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차트까지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은 1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리허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후보에 올라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와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지난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던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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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버닝'의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나선 이준동 대표(사진 맨 왼쪽)와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 이창동 감독 /AFPBBNews=뉴스1


▶칸 국제영화제 오늘 폐막..'버닝' 수상할까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19일 폐막한다.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탈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오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다. 지난 1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날 폐막식에는 21편의 경쟁부문 초청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가장 큰 관심은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의 향방이다. 경쟁부문 초청작 중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고의 작품에게 황금종려상이 주어진다. 유일한 한국영화 초청작은 이창동 감독의 '버닝'.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가 원작으로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지닌 세 젊은이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밀양'(2007)으로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시'(2010)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은 칸이 사랑하는 한국의 대표 감독이다. '버닝'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다면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다. 칸 현지의 분위기도 뜨거워 '버닝'이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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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종영..결말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가 오늘 종영한다. 극중 갈등과 오해를 거듭하다 결별한 진아(손예진 분)와 준희(정해인 분)의 결말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진짜 연애'를 보여주겠다는 기획 의도와 달리 이른바 '고구마' 전개와 설득력이 떨어지는 캐릭터의 행동으로 일부 비난을 받은 터라 '예쁜 누나'가 이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예쁜 누나' 관계자는 "오늘(19일) 밤, 8주간의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그 어떤 멜로보다 현실적이었던 진아와 준희의 '진짜 연애'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또한 "극에 재미를 더했던 가족들과 직장 동료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이들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가운데 진아와 준희는 그동안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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