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미나 "박재구, 나 좋아했다"..류필립 '질투'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5.02 21:25 / 조회 : 246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방송화면


가수 미나가 스페이스A 멤버 박재구가 자신을 좋아했었다고 폭로하자 류필립이 질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미나의 친구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남편 류필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필립 미나 부부의 신혼집에는 가수 조관우, 룰라의 멤버 김지현와 스페이스A 멤버 박재구가 초대됐다.

박재구는 연하남과 결혼한 김지현과 미나를 보며 "나는 연상은 싫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나는 "너 옛날 나 좋아했잖아. 내가 20대 때"라고 폭로했다. 박재구는 "뭘 좋아해 좋아하기는"이라며 당황했다.

미나는 "아니, (박재구가) 군대있을 때 그때는 전화받어 활동할 때다. 나보고 면회를 오라고 하는데 (박재구의) 고참이 나랑 친한거 맞냐고 물었다. 스페이스 재구 아냐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과거 폭로에 당황한 손님들이 류필립 눈치를 보자 미나는 "(류필립은) 미국에서 와서 질투 없어. 자기 질투 없지?"라면서 "자기도 스페이스A 재구 좋아했다면서"라고 물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류필립은 "그거랑 다르지"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류필립은 정말 박재구의 팬이었다며 스페이스A의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