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3루 선발복귀..·번즈 1번·정훈 1루수

부산=박수진 기자 / 입력 : 2018.05.02 17:48 / 조회 : 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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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19)가 5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또 앤디 번즈가 1번 타순에 배치됐고, 정훈이 선발 1루수로 출전한다.

롯데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이날 선발 투수 박시영을 앞세워 3연승 행진을 노린다. KIA 역시 '에이스' 양현종을 앞세워 3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이날 롯데는 우타자 중심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번즈(2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민병헌(중견수)-정훈(1루수)-한동희(3루수)-신본기(유격수)-나종덕(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좌타자는 손아섭이 유일하다. 전날 1루수로 출전했던 이대호가 지명타자로 이동했고, 한동희가 지난 4월 27일 사직 한화전 이후 선발 3루수 자리에 복귀했다. 번즈의 1번 타자 출전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조원우 감독은 "좌완 선발 이기도 하고 이병규를 선발에서 제외한다"며 "김문호와 함께 뒤에서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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