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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가 2일 홈 KIA전에서 '신한은행 매치데이'를 연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롯데 자이언츠가 2일 홈 KIA전에서 신한은행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체결하며 올 시즌부터 신한은행 고객 및 야구 팬을 대상으로 KBO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매치데이를 맞아 신한은행 임직원 및 초청고객 400여명을 초대해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 슈퍼앱 신한 SOL(쏠)을 다운받고 회원가입한 야구팬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기념구, 캐릭터 열쇠고리, 탄산음료, 워너원 브로마이드 등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를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진행한다.
한편, 이날 시구에는 신한은행 우수고객으로 선정된 이재준 님이 시타에는 정병각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장이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