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댄서' 은혁X기광X태민, 경쟁 벗어나 더 아름다운 춤꾼들(종합)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5.02 12:16 / 조회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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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아이돌 대표 춤꾼들이 'WHYNOT-더 댄서'에서 뭉쳤다. 경쟁을 떠난 슈퍼주니어 은혁, 하이라이트 이기광, 샤이니 태민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JTBC4 'WHYNOT-더 댄서'(이하 '더 댄서')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학준 CP, 은혁, 이기광, 태민 등이 참석했다.

'더 댄서'는 은혁, 이기광, 태민이 와이낫 댄스 크루라는 이름으로 모여 댄스의 성지 LA에서 아이돌이 아닌 댄스 디렉터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을 다룬 프로그램. 여기에 NCT 지성이 와이낫 댄스 크루의 꿈나무, 안무가 리아킴이 조력자로 함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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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CP/사진=김휘선 기자


'더 댄서' 김학준 CP는 기존 댄스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자신했다. 기존 댄스 프로그램이 경쟁에 중점을 둔다면 '더 댄서'는 경쟁이 아닌 버라이어티와 리얼리티를 중심에 두겠다는 것이다. 김 CP는 "기존 댄스 프로그램에서 대결을 통한 경쟁 구도를 가지고 있다면 저희는 압박감을 주고 싶지 않았다. 댄스가 주는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은혁, 이기광, 태민 역시 경쟁이 아닌 함께 안무를 만들고 배우는 데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은혁은 초심을, 태민은 춤이 주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은혁은 "활동을 하면서 춤에 집중이 된다기보다는 '멤버들이 있으니 내가 이 정도는 힘을 빼도 되겠지'라는 생각들이 저를 나태해지게 만들었다. 단순히 춤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별로 없었다"라며 "이번 시간 통해 춤 자체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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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태민은 "춤을 출 때 즐거웠고 제가 가수의 길을 인도해준 게 춤이라고 생각하는데 언제까지나 춤을 좋아할 수 없다. 어떨 때는 질릴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었다"라면서 "열정이 식었던 시기였고 주변에서 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찰나에 '더 댄서'를 들어와서 춤에 대한 즐거움이 살아나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기광 또한 "은혁이 형, 태민이와 다 똑같이 '얼마나 오랜만에 춤을 추면서 땀을 내보는지'라는 얘기를 했다. 그런 것만으로도 스스로 자극이 되고 즐거웠던 작업이었던 것 같다"라며 프로그램이 준 의미를 설명했다.

세 사람은 와이낫 댄스 크루의 케미스트리를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았다. 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만나기 쉽지 않은 사람들이 만나게 돼 행복했다"라며 "촬영을 하면서 함께 보냈던 추억들, 케미, 사소한 일들이 좋았다. 그런 부분을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은혁, 이기광, 태민은 각자 춤 스타일은 달랐지만 춤에 대한 열정은 같았다. 이들이 보여줄 춤과 케미스트리는 '더 댄서'를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WHYNOT-더 댄서'는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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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imjh21@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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