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윤정수 팀, 여행경비 마련 위해 벼룩시장 도전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3.31 09:15 / 조회 :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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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개그맨 윤정수의 팀이 벼룩시장에 도전한다.

31일 MBC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스리랑카 편에는 여행경비 마련을 위해 벼룩시장에 도전하는 윤정수 팀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윤정수는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통해 온갖 생필품과 안마봉 등 잡동사니를 내놓았고, 한현민은 모델답게 본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유명 브랜드의 티셔츠를 내놓자 형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윤정수 팀은 기대와 달리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자 긴장하는 가운데, 뜻밖의 육중완이 가져온 장미여관 수건이 팔려 자신감을 얻었다. 한현민은 티셔츠를 선보였고, 현지인들은 한현민의 티셔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벼룩시장이 처음인 한현민은 형들과 상의도 없이 바로 200루피(한화로 약 1600원)로 가격을 불렀고, 너무 싼 가격에 당황한 윤정수는 다급히 "노"(NO)를 외치며 흥정에 나섰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현지인들과의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4월 1일 오후 6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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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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