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심적 고통 토로.."그만 좀 쉴까"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29 22:24 / 조회 : 911
image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SNS에 글을 올려 자신의 심적 고통을 토로했다.

하리수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사는 게 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로 인해 더럽다는 말을 듣고 날 사랑한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하던 일이 엉망이 된다라면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뭘까"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내 존재 자체가 잘못인 거겠지. 눈을 감은 채 다시 뜨지 않으면 좋겠다. 내 스스로 나에게 드는 모멸감과 슬픔.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다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은 열심히 착하게 살면 안 된다고 말하는 거 같다. 이제 그만 할까 봐. 그만 좀 쉴까"라고 적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거 항상 생각해주세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하리수를 향한 응원 글을 남겼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