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2' 변정수 "모델 일 하면서 자아 찾았다"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28 23:42 / 조회 :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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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와이프2' 방송 화면 캡처


모델 변정수가 일을 하며 자아를 찾았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는 일본으로 낭만 일탈을 떠난 변정수, 황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정수는 낭만일탈의 테마로 'Again 20's'를 선택했다. 변정수는 여행 메이트 황혜영에게 "20대 때 어떻게 입고 다녔냐"고 묻자 황혜영은 "신호등처럼 입고 다녔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품 매장에 간 두 사람은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았다. 변정수는 모델 포스를 뽐냈지만 황혜영은 어색하게 화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보다 못한 변정수는 일어나 황혜영의 화장을 도와줬다.

머리띠와 커플티까지 입고 거리에 나온 두 사람을 보고 스튜디오에서는 "설마 저렇게 다니나"라며 놀랐다. 황혜영은 "여기서나 이렇게 다니지"라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윤상은 "말투나 에너지는 20대보다 더하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직접 만들어 먹는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찾았다. 황혜영이 모델이 된 계기를 묻자 변정수는 자신의 걸음걸이가 '겅중 걸음'이라며 "의상학과에서 패션쇼를 하는데 학생들 중에 모델을 뽑았다. 그때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이게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일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변정수는 "일을 하면서 내 자아를 찾았다. 내가 이렇게 포즈를 취하고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게 내 스스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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