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추리2' 권상우X최강희, 사라진 반지 추적 시작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28 23:11 / 조회 :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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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리의 여왕 시즌 2'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기숙학원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한 권상우, 최강희가 사라진 반지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과 하완승(권상우 분)이 기숙학원 연쇄 살인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설옥은 이 사건이 독에 의한 살인이라고 확신했다. 이후 유설옥은 하완승과 함께 CCTV가 없는 기숙학원 사무실을 찾았다. 유설옥은 죽은 박인애의 자리에서 티백이 담긴 통을 발견했고 직원 오성태는 "사무실에서 늘 마셨다"고 했다.

유설옥은 박인애의 쓰레기통에서 루이보스 티백에 담긴 담배 필터를 발견했다. 유설옥은 '아마톡신'이라며 "일주일 안에 간 세포 괴사로 죽게 된다. 여긴 완벽한 곳이다. 박인애가 독살되기엔"이라고 했다. 하완승은 "CCTV가 없는 유일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유설옥은 강주연이 기숙학원에 있을 때 이미 독을 가지고 있었다며 한기용이 죽은 건 그의 피스 담배에 들어있던 이 독 때문이라고 했다. 강주연이 담배 안에 아마톡신을 넣은 것이었다. 사감은 한기용의 담배를 훔쳐 피우다 죽게 됐고, 박인애는 오성태가 박인애의 티백에 이 독을 넣어 죽게 됐다.

경찰에 연행되는 오성태를 바라보며 하완승은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한 거지"라고 의문을 품었다. 유설옥은 "강주연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유설옥이 오성태가 박인애는 왜 죽였는지 의문을 가지자 하완승은 "기숙학원 돈 빼돌린 거 들켜서 협박받았겠지. 촉이다"라고 했다.

기숙학원 연쇄살인 사건 해결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완승은 "아줌마 주변에 사건들이 많다. 굿 한 번 하자"고 했다. 이에 유설옥은 "그런데 형사님, 여기까지 왜 온 거냐"라고 물었다. 하완승은 경찰서에 시험을 보지 않고 들어올 수 있는 행정직 공고를 전달하기 위해 왔다며 "사건을 제일 빨리 알 수 있는 곳"이라고 거짓말했다. 이에 유설옥은 "고맙다"며 좋아했다.

이후 하완승은 김경미(김현숙 분)의 집에서 자신의 짐을 싸들고 나와 찜질방으로 갔다. 유설옥은 그가 놓고 간 신발을 전해주러 찜질방을 찾았다. 김경미가 오해할까 봐 가지고 왔다는 유설옥의 말에 하완승은 "경미 씨가 오해하는 게 그렇게 두려워"라고 물었다. 이에 유설옥은 "거긴 경미 집이니까"라고 답했다. 그 시각 김경미는 집 안 여기저기 남겨진 두 사람의 흔적을 보며 "꽤나 들락거렸구만. 그럴 거면 살림을 차리던가"라고 했다.

하완승은 유설옥에게 "절대 화 안 낼 테니까 돈 없어서 반지 팔아먹은 거냐"며 자신이 준비한 프러포즈 반지에 대해 물었다. 유설옥은 "완전 필름이 끊겼구만. 내가 형사님이 다른 여자한테 준 거 똑똑히 봤다"고 했다. 하완승이 "다른 여자 누구"라고 하자 유설옥은 "다른 여자한테 준 적이 없다? 가요. 반지 찾으러"라며 일어섰다. 이에 하완승은 따라 일어서며 "항상 답은 현장에 있지"라며 지난번 두 사람이 간 술집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당시 유설옥이 케이크를 찾아 이에 하완승과 함께 어딘가로 향했던 것을 떠올렸다. 술집을 나선 두 사람이 도착한 곳에서 유설옥은 "반지는 저기서 사라졌어요. 형사님과 내 기억도 저기서 끝났고요"라며 "모든 건 저기서 시작됐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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