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집' 왕빛나, 박하나에게 '엄마' 의미 물었다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27 20:10 / 조회 :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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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형의 집'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왕빛나가 박하나에게 어머니의 의미를 물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극본 김예나, 이정대, 제작 숨은그림 미디어)에서는 은기태(이호재 분) 회장이 은경혜(왕빛나 분)에게 회사 일을 맡겨보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은기태는 은경혜에게 "마음이 따뜻해야 사람이 향기가 난다. 그래야 곁에 사람들이 모인다"라며 "아래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 일부터 시작하거라. 아량부터 키워봐"라고 충고했다. 이에 은경혜는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은기태는 은경혜에게 회사 일을 본격적으로 맡겨보겠다고 했다. 그는 "실력 있는 자를 발탁한다는 할아버지의 신념은 내 손녀에게도 예외는 없다. 능력이 있다는 걸 증명해봐라"며 신상품 콘셉트를 만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이후 은경혜는 홍세연(박하나 분)과 함께 액세서리를 만들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은경혜는 홍세연에게 "엄마가 있다는 건 무슨 느낌이지"라고 물었다. 홍세연은 "언제나 내 곁에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은경혜는 "꽤 좋은 거네"라도 말했다. 이런 은경혜를 홍세연은 안타깝게 바라봤다.

홍세연은 이후 금영숙(최명길 분)에게 은경혜의 질문을 전하며 "그런 거 물어보는 사람 처음 봤다"며 "아예 엄마가 없는 사람을 보니까 슬프더라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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