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2' 변정수 "남편 유용운 첫인상? 약간 힘없는 아저씨"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21 23:56 / 조회 :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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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와이프2' 방송 화면 캡처


'싱글와이프2'에서 변정수가 남편 유용운의 첫인상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는 변정수, 유용운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을 대학교 1학년 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만났다며 그의 첫인상에 대해 "약간 힘없는 아저씨. 약간 맥빠진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영상으로 이를 본 임백천은 유용운에게 "과에서 제일 퀸카를 만났다"고 했다. 이에 유용운은 "퀸카가 아니라 선머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남자는 여장, 여자는 남장을 하는데 집사람이 남자 분장을 했다"며 "그 모습을 봤을 때 남자가 여장한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변정수는 "복학생이고 나이 차이가 7살 차이가 나니까 아빠 차를 가져왔다며 운전을 하는데"라며 남편의 폭풍 후진에 반했다고 전했다. 변정수는 "모든 게 멋있어 보이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변정수는 "프러포즈를 안 받았어요"라며 "아무도 저를 안 말렸어요. 우리 부모님도, 남편 부모님도. 21살이었는데 아무도 안 말리고 빨리 시집가라고. 일주일 만에 상견례하고 날을 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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