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송은이, 첫 등장부터 '불청' 접수 '기대만발'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21 00:38 /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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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새 친구로 합류한 송은이가 '불타는 청춘'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예능감을 뽐내 기대감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남 서산 웅도마을로 불청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촬영 현장에 도착한 김부용은 "사골 떡만둣국을 해드리려고 준비해왔다"며 청춘들이 오기 전 음식을 준비했다. 그는 "사골을 따로 싸왔다"며 아이스박스를 열었다. 이후 "사골뼈"라면서 인스턴트 라면을 꺼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부용은 "이걸로 사골 떡만둣국, 설렁탕 다 만들 수 있어요"라고 했다.

이어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그는 두유를 꺼내 국물에 더했다. 김부용은 이후 도착한 최성국에게 "어저께 내려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놀란 최성국은 "여기서 잤냐"고 물었고 김부용은 그렇다며 "준비할 게 많았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거 뼈 우려서 지금 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광규, 강수지, 김국진이 도착했고 김부용이 준비한 음식을 먹었다. 굿물 맛을 본 이들은 감탄했다. 김부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송 나가면 많이 실망들 하실 텐데 원효대사의 해골바가지 물처럼 모르고 드시면 다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새 친구로 합류한 송은이가 구본승과 함께 촬영 현장에 도착하자 모두가 그를 환영했다. 김광규는 송은이에게 "여기 올 나이가 된 거야"라며 놀랐고 최성국은 "나보다 동생"이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박재홍과 20년 된 친구 사이라며 "대학교 때부터 알았다"고 전했고 김광규는 "재홍이 대학 나왔어?"라며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근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송은이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를 언급했다. 이를 전혀 들어보지 못한 최성국은 팟캐스트가 무엇인지 물었다. 인터넷으로 방송하는 것이라는 설명에 김광규는 "그게 주파수가 있어?"라고 물었고 송은이는 "동영상 다운 받아 보셨죠?"라며 눈높이 맞춤 교육을 시작했다. 이어 최성국이 "팥칼국수 할 때 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가끔 송은이와 골프를 친다며 "송은이가 중학교 때 테니스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주종목이 테니스와 볼링이라고 말했다. '만능 스포츠맨' 김국진이 볼링을 해보지 않았다고 하자 청춘들은 "국진이 형 잡자, 오늘"이라며 볼링을 하자고 했다. 이에 김국진은 볼링공과 볼링장을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이를 만들겠다는 김국진의 열정에 송은이는 "배드민턴이 제일 좋았다"며 그를 말렸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그럼 배드민턴 공을 내가 만들게. 깃털 좀 사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장을 보러 간 송은이, 구본승, 김부용은 볼링장을 만들기 위한 장판을 구매했다. 숙소에서는 김국진이 나무로 볼링공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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