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키스먼저' 박시연, 오지호와 부부싸움..김선아에 분노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3.05 22:44 / 조회 :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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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스 먼저 할까요'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박시연은 전날 오지호와 싸우고 김선아를 찾아가 분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에서는 지난 밤 은경수(오지호 분)와 싸우고 안순진(김선아 분)을 찾아간 백지민(박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무한(감우성 분)의 집을 나와 자신의 집으로 간 안순진은 백지민을 보고 은경수가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안순진은 "싸움만 하면 내 탓이냐. 번번이 찾아와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나 좀 내버려둬"라며 소리를 질렀다.

안순진은 백지민에게 "자신도 없으면서 남의 남편 왜 뺏어. 가지라고 했잖아, 너 하라고 했잖아. 더이상 나한테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백지민은 "언니는 아무것도 안 했어. 가지지도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았어. 10년 전에도 방치했고 10년 동안 방치했고 옆에 두고 죄인 취급하잖아"라고 했다.

이어 그는 "10년 동안 언니가 한 건 재판에서 번번이 진 것밖에 없어. 내가 언니였으면 사라져줬을 거야, 그 사람이랑 잘 살라고"라고 했다. 이에 안순진은 "맞아, 나 어제 은경수랑 잤어. 오랜만에 참 좋더라. 그래서 못 떠나나 봐. 걔도 나도"라고 말하자 백지민은 안순진의 뺨을 때렸다.

이에 안순진은 "그렇게 원한다니까 사라져줄게, 은경수 데리고"라고 했다. 백지민은 오열하더니 그의 집으로 들어가 물건을 집어 던지기 시작했다. 백지민은 "언니가 못하면 내가 할 거야, 내가 다 태워버릴 거야"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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