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박지선 "주원, 데뷔전 내 팬..시상식서 재회"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3.03 17:30 / 조회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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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개그우먼 박지선이 배우 주원과 인연을 공개했다.

박지선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서 주원을 언급했다.

이날 박지선은 '박지선의 익명게시판' 코너에 들어온 청취자의 사연을 들으며 대중교통에서 오가다 남다른 인연이 꽃 필 수 있다는 얘기를 전했다.

이어 박지선은 "개그우먼 데뷔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의 일이다. 대학로에서 160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는데 어떤 훤칠한 남자분이 다가와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팬입니다' 하고 가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는 "몇 년이 지난 후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주원 씨가 '그때 반갑게 인사했던 사람이 저였어요'하고 밝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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