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 박지수, WKBL 6R MVP.. MIP는 KEB하나 김지영

김동영 기자 / 입력 : 2018.02.21 14:43 / 조회 :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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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6라운드 MVP에 선정된 KB스타즈 박지수. /사진=WKBL 제공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20)가 WKBL 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다. MIP(기량발전상)은 부천 KEB하나은행의 김지영(20)이 받았다.

WKBL은 21일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와 MIP를 발표했다.

MVP는 박지수다. 박지수는 총 47표 가운데 무려 39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MVP에 뽑혔다. 팀 동료 단타스가 5표를 얻었고, 삼성생명 토마스가 3표에 그쳤다.

박지수는 6라운드 5경기에 나서 평균 34분을 뛰며 16.2점 14.6리바운드 3.2어시스트 1.6스틸 2.4블록이라는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팀이 6라운드 5전 5승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이를 바탕으로 라운드 MVP에 뽑혔다. 개인 통산 네 번째이며, 올 시즌은 세 번째다. 박지수는 2016-2017시즌 6라운드 MVP에 선정된 바 있고, 올 시즌에는 1라운드와 3라운드 MVP에 올랐다.

MIP는 김지영이다. 김지영은 32표 가운데 13표를 얻어 9표를 받은 KDB생명 김소담을 제쳤다.

김지영은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2분27초를 뛰었고, 6.4점 2.2리바운드 2.0어시스트 0.6스틸을 만들어냈다.

지난 시즌 1라운드에서 MIP를 수상했던 김지영은 개인 통산 두 번째로 MIP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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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6라운드 MIP에 선정된 KEB하나은행 김지영.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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