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배우 소소산, 판빙빙·조미 루머 유포 사과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 입력 : 2018.02.20 10:59 / 조회 : 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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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산(사진 왼쪽), 조미, 판빙빙 /사진=소소산 웨이보, 조미 웨이보


중화권 여배우 판빙빙과 조미에 관한 루머를 유포한 중국 배우 소소산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19일 중국 펑황위러는 "지난 18일 무명 배우 소소산(邵小珊)이 판빙빙과 조미의 사생활을 폭로한 뒤 다음날 공개 사과를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소소산이 유포한 내용에 따르면 조미가 과거 싼리툰 88번지에서 자신에게 대마초를 건네주었고, 판빙빙은 발 마사지방에서 영화 감독 펑샤오강의 무릎에 기대는가 하면 제작자 왕중레이 가슴에 기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소소산이 공개한 글은 웨이보를 통해 일파만파 확산되었고 19일 판빙빙과 조미는 웨이보 공작실을 통해 "악의적인 글에 대해 강경대응 하겠다"면서 "변호사를 통해 법적절차를 밟는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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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산이 게재한 사과문' /사진=소소산 웨이보


이후 소소산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공개된 글과 관련된 유명인들과 팬들에게 사과의 말 전한다. 술을 많이 마셨다"라는 해명글을 올렸다.

한편 판빙빙, 조미는 지난 1997년 방송된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판빙빙은 영화 '마이웨이' '백발마녀전:명월천국' '양귀비:왕조의 여인' '봉신연의:영웅의 귀환' '화광여인' 등을 통해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렸다. 뿐만 아니라 조미는 '금의위:14검의 비밀' '화피' '화피2' '소림축구'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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