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런닝맨' 광수·세찬·석진·하하, 게임 敗..야외취침 확정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8 18:28 / 조회 :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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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이광수, 양세찬, 지석진, 하하가 야외 취침에 확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제주도의 숨은 명소를 찾아 떠나는 '탐라는 꽃길 빙고'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4:4 팀전을 위해 팀을 나눴다. 이에 전소민, 김종국, 유재석, 하하가 한 팀을 이뤘고 이광수, 양세찬, 지석진, 송지효는 상대편으로 구성됐다. 전소민은 팀 편성 결과에 "상급반, 하급반으로 갈렸다"며 "우리는 힘도 있고 브레인도 있고 깐족도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유선배, 지후배팀으로 팀명을 결정했다.

이들은 팀을 나눠 제주도 명소 빙고를 위해 떠났다. 먼저 유선배팀은 제주도의 유명 동백꽃 관광지로 향했다. 이들은 '동백꽃 아가씨' 노래로 과거 프로그램 '쟁반 노래방'을 재현했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새겨진 사연'을 '새긴 사연'이라고 실수해 김종국의 구박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유재석은 팀원들에게 배꼽 손을 하고 사과했다. 유선배팀은 미션을 성공해 빙고스티커를 얻어냈고 찬스로 스틸권을 뽑았다.

지후배팀은 제주도의 특산물인 흑우를 보러 갔다. 흑우 농장에 도착한 이들은 흙처럼 쌓여있는 소똥을 보곤 깜짝 놀랐다. 똥을 확인한 멤버들은 갑자기 격렬한 몸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지석진은 똥을 밟았고 이광수는 "형 이런데 힘 빼지 말고 승리에 힘써"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찬스권과 식사권을 걸고 퀴즈를 풀기 시작했고 미션을 성공해 빙고스티커와 스틸권을 뽑았다. 이에 두 팀은 서로의 땅을 바꿔치기한 격이 됐다.

지후배팀은 이어 제주도에서 감귤나무를 키우지 않는 사람 찾기 미션에 나섰다. 이들은 제주도 토박이면서 감귤 나무를 키우지 않고 사촌 이내 친척 중에서도 감귤 나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을 찾아야만 했다. 이에 이들은 제주도를 뛰어다니며 어렵게 찾아냈다. 지후배팀은 미션을 성공해 빙고스티커를 얻었지만 찬스권은 꽝에 당첨돼 찬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

두 번째 미션도 성공한 유선배팀과 지후배팀은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관덕정으로 향했다. 관덕정에서 만난 이들은 서로 타깃의 이름표를 뜯기 위해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지석진의 황당한 논개 작전에 유후배팀은 타깃이었던 지석진의 이름표를 손쉽게 뗄 수 있었다.

이에 우승팀과 패배팀은 서로 멤버를 한 명씩 교환해 아이스링크장에서 잘 멤버를 선택해야 했다. 우승팀인 유선배팀에서는 송지효를, 패배팀인 지후배팀에서는 하하를 지목했다. 이에 양세찬, 이광수, 지석진, 하하는 아이스링크장에서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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