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더유닛' 파이널 男준·女의진 1위..데뷔조 멤버 최종 결정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2.11 01:18 / 조회 :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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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유닛' 방송화면 캡처


유닛G와 유닛B의 데뷔조 멤버가 최종 결정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36명 참가자들의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서는 36명의 참가자들과, 이들과 '더유닛'에 출연해 함께 고생했던 74명의 참가자들이 '마이턴(My Turn)' 무대를 연출했다. 이들은 처음부터 함께 동고동락한 만큼 팀워크를 자랑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파이널 무대의 막을 올렸다.

가장 먼저 무대에 선 팀은 'Ting(팅)'을 준비한 팀이었다. 단아, 세미, 솜이, 양지원 ,유나킴, 이수지, 이현주, 지엔, 지원으로 이뤄진 팀은 'Ting(팅)'의 킬링 파트를 위해 각자 안무를 짰다. 킬링 파트를 차지하게 된 멤버는 솜이였다. 김화영 안무가는 "나랑 같이 일 하자"고 말하며 솜의 안무를 극찬했다. 이들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어필하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다음으로 무대에 선 팀은 의진, 앤씨아, 예빈, 우희, 윤조, 여은, 신지훈, 차희, 이보림으로 구성된 'You&I((유앤아이)내가 하고 싶은 말은)' 팀이었다. 이들 또한 킬링 파트를 위해 각각 안무를 선보였고, 결과적으로 우희가 킬링 파트를 맡게 됐다.

유닛G의 무대를 본 조현아는 "'Ting(팅)'팀은 사랑스러운 치어리더들을 보는 기분이었다. 완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어 'You&I((유앤아이)내가 하고 싶은 말은)' 팀에게도 "9명의 쌍둥이 같았다. 파워풀하고 훌륭한 무대를 봤다"며 극찬했다.

다음으로 록현, 준(유키스), 동현, 김티모테오, 세용, 지한솔, 한결, 제업, 수웅으로 이뤄진 'Dancing With The Devil(댄싱 위드 더 데빌)' 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킬링 파트는 록현이 차지했다. 록현은 상상력이 풍부한 안무로 안무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들은 섹시한 안무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마지막으로는 '끌어줘'를 준비한 의진(빅플로), 고호정, 필독, 대원, 기중, 동명, 찬, 마르코, 이건 팀이 무대에 올랐다. '끌어줘'의 킬링 파트는 대원이 차지했다. 이들은 화이트와 블랙이 어우러진 셔츠와 팬츠를 착용해 세련된 안무를 더욱 세련되게 만들었다. 이들은 성숙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무대를 본 비는 "록현군의 안무 구성력이 저렇게 좋을 줄 몰랐다. 너무 멋있었다. 동명군은 춤을 정말 못 췄던 친군데 저렇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황치열은 "이 두 무대를 보신 분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 같다. 누굴 투표해야 될 지 모르겠다"며 극찬했다.

무대가 모두 끝나자 최종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유닛 G는 9위 이수지, 8위 지엔, 7위 우희, 6위 양지원, 5위 이현주, 4위 윤조, 3위 앤씨아, 2위 예빈, 최종 1위는 의진이 차지했다. 유닛 B는 9위 찬, 8위 기중, 7위 대원, 6위 지한솔, 5위 마르코, 4위 필독, 3위 고호정, 2위 의진, 그리고 최종 1위는 준이 차지했다.

의진은 "크게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1위 자리를 차지하게 해주신 유닛 메이커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보였다. 준은 "부모님과 유키스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부모님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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