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신성록X봉태규, 김형묵 시신 땅에 묻었다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2.07 22:24 / 조회 : 129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리턴'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리턴'에서 신성록과 봉태규가 자신들이 죽인 김형묵의 시신을 땅에 묻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 스토리웍스)에서는 김병기(김형묵 분)를 만나러 간 김학범(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석(신성록 분)은 엽총으로 자신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 김병기를 쏴 죽였다. 놀란 김학범은 헛구역질을 하며 "진짜 죽이지는 않겠다고 했잖아"라고 말하자 오태석은 "안 죽이겠다고는 안 했다"며 김학범에게 시신을 포대에 담아 오라고 말했다.

왜 자신이 해야 되냐는 말에 오태석은 김학범을 노려봤다. 김학범은 "그렇지. 너는 사람까지 죽였는데 난 아직 사람을 안 죽였고, 내가 하는 게 맞지"라며 김병기의 시신을 포대에 담아 끌고 갔다.

트렁크에 있던 노루 사체를 본 김학범은 "이게 뭐냐"며 놀랐고 오태석은 "알리바이"라고 대답했다. 이동 중 군인들이 검문하고 있자 당황한 김학범은 오태석에게 "우리 진짜 저 새끼들 다 밀어버리자. 가자고. 밟아"라고 했지만 군인들은 차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에 그들의 트렁크를 확인했다.

트렁크를 열어본 군인은 노루를 발견했고 이때 김병기의 휴대폰이 울렸다. 김학범은 "잃어버린 줄 알았다. 휴대폰이 왜 트렁크에 있는 거냐"며 자신의 휴대폰인 척 연기를 했다. 이에 군인은 트렁크를 닫았고 이들의 차량을 통과시켰다. 두 사람은 이후 김병기의 시신을 땅에 묻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