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신혼집·첫키스..김국진♥강수지, 수줍었던 결혼 발표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2.07 05:42 / 조회 : 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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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5월 결혼을 직접 언급했다. 두 사람의 결혼 언급은 그저 수줍기만 했다.

6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결혼설과 관련해 동료들에게 집중 질문 세례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2018 ‘불타는 청춘’ 특별 프로젝트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특별 MC로 함께 참여했다.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경연자로 참가하는 강문영, 김정균, 박선영, 박재홍, 이연수, 임오경, 최성국과 가요계 멘토로 참여하는 김완선, 신효범, 양수경, 이하늘, 임재욱, 장호일, 지예 등 14인의 청춘들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대기실에 등장하자마자 환영과 함께 폭풍 질문 세례를 이어갔다.

먼저 노래자랑 현장에 도착한 김국진은 멤버들로부터 결혼 축하를 받았다. 이후 양수경이 "내가 축가 하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당황한 듯 결혼 시기를 묻는 질문에 농담조로 "이하늘과 결혼 시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하다 결국 "결혼을 5월에 잡았다"고 다시 정확하게 말했다. 이어 "식은 안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등장한 강수지 역시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강수지 역시 다소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신혼집에 대한 질문에 최근 이사한 집을 언급하며 "오빠가 이사한 집에 들어올 것"이라고 답했다. 강수지는 최근 서울 방배동 인근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 새 집을 마련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강수지는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에 "생일도 챙길지 말지 애매한 스타일"이라며 "김국진 어머님이 결혼 날짜를 정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프러포즈는 받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결혼을 한다고 생각했다"며 "매일 편지를 써줘서(프러포즈를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후 이어진 첫 키스 질문에 김국진은 "여기 왜 이렇게 덥지"라며 당황해했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결혼 발표를 앞두고 연신 머뭇거리며 시선을 모았다. 수줍지만 진지하게 결혼을 밝히는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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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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