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MVP 스프링어, 연봉조정 대신 다년계약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8.02.06 09:11 / 조회 :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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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프링어 /AFPBBNews=뉴스1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승의 주역 조지 스프링어(28)가 연봉조정 대신 다년계약을 선택했다.

애스트로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스프링어와 2년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4년 데뷔한 스피링어는 올해 처음으로 연봉조정 권한을 얻었다. 105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애스트로스는 850만 달러를 제안했다.

연봉조정위원회로 결정이 넘어갈 뻔했는데 양측은 2년 계약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2019년 연봉까지 확정, 2년 연속 연봉조정을 피했다.

스프링어는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지명된 애스트로스의 초특급 유망주였다. 2015년부터 주전으로 도약했다. 지난해에는 140경기 34홈런, 타율 0.283, OPS 0.889로 잘쳤다.

특히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는 7경기 29타수 11안타 5홈런, 타율 0.379, OPS 1.471 불방망이를 휘둘러 최우수선수에 등극한 바 있다. 지난해 연봉은 39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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