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김남주, 첫 등장..안내상과 팽팽한 기싸움

이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2.02 23:15 / 조회 : 159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미스티'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미스티'에서 김남주가 살인 용의자로 첫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에서는 강기준(안내상 분)이 고혜란(김남주 분)을 취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혜란은 자신을 취조 하러 온 강기준을 향해 "30분 안에 끝내주셔야 뉴스에 늦지 않을 수 있다"며 도도하게 말했다.

이에 강기준은 "매사에 그렇게 완벽하게 사시냐"고 물었고, 고혜란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기준은 "그럼 기억력도 좋겠네요"라고 말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강기준은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사람이 죽었다. 이 사람을 아느냐"고 물었다. 이에 고혜란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 드라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