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박서준X이서진, 소통 실패로 김치전 배달 사고

이새롬 인턴기자 / 입력 : 2018.02.02 22:23 / 조회 : 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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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식당2' 방송 화면 캡처


'윤식당' 박서준과 이서진이 소통을 하지 못해 김치전 서빙에 실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2'에서는 붐비는 식당에 정신 없이 일하는 '윤식당' 임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라트비아에서 온 채식주의자 손님이 참치를 못 먹는다고 말하자 "No tuna"라고 대답했다. 이에 손님은 김치전에 참치가 들어가 있지 않는 걸로 알아듣고 김치전을 주문했다.

박서준은 이서진에게 이 손님에 대해 전달하며 "김치전에 참지를 빼줄 수 있냐고 한 것 같은데 한 번만 확인해달라"고 했다. 이서진은 채식주의자 손님을 찾아가 주문을 확인했고 이후 주방에 김치전이 취소됐다고 전달했다.

하지만 이서진의 이야기는 정유미가 이 손님들의 주문표를 받기 전에 전달됐다. 정유미는 라트비아 손님들의 주문표를 확인하지 못했고, 이후 독일 손님들의 김치전 주문을 확인했다.

이서진은 라트비아 손님의 김치전 주문 취소 사실을 박서준에게 전달하지 않았고, 박서준은 독일 손님들이 김치전을 주문한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주문에 혼란이 생겼다. 박서준은 김치전이 나오자 라트비아 손님에게 이를 서빙 했고, 꼬여버린 주문 속에 독일 손님은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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