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화려한 팬미팅 오프닝..정한, MC 발탁 "소리질러"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2.02 20:00 / 조회 :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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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사진=스타뉴스


대세 아이돌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화려한 오프닝으로 팬미팅을 시작했다.

세븐틴은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했다. 세븐틴의 이번 팬미팅은 2017년 첫 번째 팬미팅 이후 약 1년 만에 개최하는 국내 단독 팬미팅.

세븐틴은 이날 오프닝 영상에 이어 '글쎄' 무대와 '울고 싶지 않아' 무대로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사했다. 세븐틴은 한 명 씩 등장하는 보컬 파트에 이어 독무, 피아노 연주 등을 거쳐 새롭게 편곡된 '울고 싶지 않아'로 잠실 실내체육관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세븐틴은 이어 '모자를 눌러 쓰고'와 '박수' 무대를 연이어 선사했다.

세븐틴은 이후 영상에서 멤버 MC 선발대회를 통해 정한을 뽑은 과정을 공개했다. 정한은 "영광스럽게도 제가 MC가 됐다"며 "소리 한 번 질러주세요"라고 밝혔다.

정한은 "무대를 끝나고 진행을 하려니 힘들다"고 웃으며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할테니 미흡하더라도 야유, 비난 말고 예쁜 캐럿 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한은 "으랏차차를 외쳐주시면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고 팬들은 "으랏차차"라고 크게 외쳤다.

세븐틴은 총 3회에 걸친 이번 팬미팅의 전석을 매진시키며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세븐틴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직접 기획했다.

세븐틴은 오는 5일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TEEN, AGE(틴, 에이지)'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는 앨범으로,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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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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