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문태종, KBL 통산 5000득점 달성.. 역대 33호

고양=김동영 기자 / 입력 : 2018.02.01 19:36 / 조회 : 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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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000득점을 달성한 문태종. /사진=KBL 제공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태종대왕' 문태종(43, 199cm)이 KBL 개인 통산 5000득점 고지를 밟았다. 역대 33번째다.

문태종은 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5라운드 안양 KGC 인삼공사전에서 2쿼터 6분 45초 2득점을 성공시켰다.

이날 전까지 통산 4999점을 기록중이던 문태종은 이 득점을 통해 5001점이 됐다. 5000득점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KBL는 문태종에게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 2010-2011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KBL에 데뷔한 문태종은 전자랜드(3시즌)-창원 LG(2시즌)을 거쳐 2015-2016시즌부터 오리온에서 뛰고 있다. KBL 8시즌째다.

올 시즌에는 26경기에서 평균 21분52초를 뛰며 8.4점 3.8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3점슛은 경기당 평균 1.0개씩 넣고 있다.

유럽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문태종은 KBL에 와서도 정상급 슈터로 군림했다. 국가대표로도 뛰었다. 불혹을 훌쩍 넘기면서 예전 같은 모습은 다소간 사라진 감이 있지만, 여전히 좋은 슈팅 능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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