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8020117460259570&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8/02/2018020117460259570_1.jpg');)
웨이보
) |
|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
보컬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이 오는 8일 신곡 발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나얼이 오는 8일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곡도 완성됐으며 뮤직비디오 촬영도 끝났다"며 "장르는 모던 소울 스타일로 대중성을 잃지 않는 곡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얼의 이번 싱글은 앞서 지난 2017년 11월 29일 발표했던 '기억의 빈자리'와 12월 발표한 '글로리아'를 잇는 싱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얼은 현재 자신의 2번째 솔로 정규 앨범 발매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앞서 여러 싱글을 발표하며 차곡차곡 정규 앨범을 완성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나얼이 '기억의 빈자리'와 '글로리아'에 이어 이번 싱글로 차트를 다시 점령할 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