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리턴' 고현정X이진욱, 윤종훈 숨긴 범인으로 서로 의심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8.01.31 23:21 / 조회 :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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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수목드라마 '리턴'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리턴'에서 고현정과 이진욱이 서로를 의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 스토리웍스)에서는 서준희(윤종훈 분)가 있는 장소를 찾는 최자혜(고현정 분)와 독고영(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라(정은채 분)와 최자혜는 의문의 사나이로부터 받은 동영상을 토대로 서준희의 병실을 찾기 시작했다. 동영상의 배경으로 지나가는 새 떼를 추적하며 점점 병원의 지역을 찾아 냈다.

한편 독고영은 병원 CCTV를 돌려보며 그 동안 병실 앞을 지나갔던 사람들을 조사했다. 그러던 중 김동배(김동영 분)와 유사한 얼굴을 가진 사람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독고영은 전에 김동배가 "염미정(김동영 분)을 죽인 범인이 서준희(윤종훈 분)를 숨겼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김동배가 독고영 몰래 조사하고 있고 무언가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독고영은 깨달았다.

이에 독고영은 김동배의 집을 찾아 김동배에게 "나한테 속이는 거 있지"라고 김동배를 압박했다. 그러자 김동배는 "내가 서준희를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며 도망쳤다.

이후 독고영은 김동배의 집에서 서준희가 있는 햇살요양원의 정보를 얻어 그곳을 찾아갔다. 그러나 마침 같은 시각 요양원을 찾은 최자혜와 만난 독고영은 서로를 보며 "당신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한편 최자혜는 30대의 젊은 여성 염미정(한은정 분)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위치에서 고급 와인바를 운영하는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와인바를 찾은 최자혜는 담당 직원에게 "주인이 없어도 계속 운영이 되네요"라며 염미정이 죽었음에도 운영이 되는 와인바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담당 직원은 "관리는 제가 하고 가끔 찾아오시는 남자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자혜는 강인호(박기웅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누가 염미정에게 돈을 대주는 것인지 물었다. 강인호는 망설이다가 "오회장님이요. 오태석(신성록 분) 아버지가 염미정에게 돈을 대주고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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