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크로스' 허성태, 과거 고경표父 장기 매매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8.01.29 22:29 / 조회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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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크로스'에서 허성태가 고경표 아버지의 장기를 매매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극본 최민석·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에서는 김형범(허성태 분)과 강인규(고경표 분)의 악연이 밝혀졌다.

과거 강인규의 아버지는 어린 강인규와 여동생을 두고 돈을 벌기 위해 산으로 갔었다. 그러나 그는 장기가 다 사라진 시체로 발견됐다.

현장으로 뛰어온 어린 강인규는 살인범 김형범을 보고 분노했다. 김형범은 형사에게 "돈이 되잖아. 특이 혍액형이여서 귀하다고"라고 살해 동기를 밝혔다.

이에 분노한 강인규는 김형범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김형범은 주위에 있던 돌로 강인규의 머리를 내리 찍었다.

그 순간 강인규의 머리 속 뇌에 반응이 일어나 강인규의 시각이 비정상적으로 확대되며 시력 능력이 향상됐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강인규는 김형범의 얼굴을 정확하게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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