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전생에웬수들' 최윤영, 父한진희 사기죄로 고소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8.01.29 19:57 / 조회 : 1046
image
/사진=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최윤영이 아버지 한진희를 사기죄로 고소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극본 김지은, 연출 김흥동, 제작 래몽래인)에서 최고야(최윤영 분)가 최태평(한진희 분)에게 뺨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평은 최고야의 직장에서 자신에게 대드는 최고야의 뺨을 때렸다. 옆에서 그 모습을 바라본 최고봉(고나연 분)은 최태평에게 "왜 언니를 때리냐"며 소리쳤고 최태평을 밀쳤다.

이로 인해 최태평을 갈비뼈가 2개 부러지며 전치 5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후 카페를 찾은 민지석(구원 분)은 카페 직원으로부터 최고야가 오늘 당한 일을 듣고 CCTV 녹화본을 확인했다.

아버지에게 뺨을 맞고 상처받았을 최고야를 생각하며 민지석은 최고야를 찾아나섰다. 마침 최고야는 집 앞 놀이터에 있었고 최고야를 발견한 민지석은 말 없이 최고야를 안아주었다. 최고야는 민지석의 품에서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다.

다음날 최고야와 최고봉은 경찰서에서 최태평이 최고봉을 폭행죄로 고소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에 최고봉은 징역을 살 수 도 있다는 경찰의 말에 가족 모두 깜짝 놀랬다.

그 순간 민지석이 최고야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 민지석은 "그 쪽이 하려고 하는 수가 뻔히 보인다. 폭행죄 합의해주는 대신 앞서 고소했던 부양 의무 소송을 이기려는 심산이다"며 "그럼 우리는 사기죄로 그들을 고소하면 된다"고 말했다.

최고야는 "민지석씨 덕분에 든든하다"며 안심했다. 이어 민지석은 "조정 기일이 잡혔다. 그 쪽 사람들과 다 함께 만날 자리이니 기대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최고야의 변호사인 민지석이 과연 자신의 이모인 오나라(최수린 분)가 최고야의 가정을 파탄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지 기대를 모았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