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정법' 역시 김병만,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리더십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8.01.26 23:02 / 조회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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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위기 속에서 김병만의 리더십이 빛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아이투타키'에서는 병만족과 강남족으로 나뉘어 생존에 들어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아침 일찍 일어나 생선을 구우며 아침을 먹기 위해 기다렸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제작진은 강남족과 섬을 바꾸는 미션을 시행했다. 결국 병만족은 지금까지 열심히 만들었던 집과 음식, 도구를 모두 놓고 한량 브라더스 강남, 정준영, 김정태가 있는 섬으로 이동했다.

반대로 강남족 한량 브라더스는 영문도 모른 채 배를 탔고 병만족이 있던 섬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을 발견하고 쾌재를 불렀다. 정준영은 이를 보고 "완전 호텔이다"며 감탄했다.

그동안 강남족은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아 모든 것이 바닥인 상태였었다. 반대로 병만족은 집을 짓고 음식을 구하는 등 열심히 정글 생활을 해온 터였다. 제작진의 미션에 두 팀의 희비는 완전히 엇갈리고 말았다.

하지만 김병만은 당황한 팀원들을 다독이며 먼저 집과 올가미를 만들기 위해 움직였다. 김병만이 닭을 잡기 위해 올가미를 만들고 있자 이다희의 눈빛이 맹렬하게 빛나 웃음을 줬다.

이다희는 "이런거 어디서 배우셨냐. 기억이 다 나시냐"며 꼬치꼬치 캐물었고 이내 "믿습니다. 위대한 족장님"이라며 김병만을 무한 맹신해 폭소케 했다.

결국 김병만은 닭을 잡았고 이 기록은 역대 최단시간이었다. 병만족은 팀원들을 위로하며 코코넛 밀크 닭백숙을 만들어 먹었다.

이후 병만 족은 집을 만들 필요가 없이 다시 원래 섬으로 복귀해 8인의 병만족이 완전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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