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내남자' 송창의, 강세정 출생의 비밀 알았다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8 20:42 / 조회 : 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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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 송창의가 강세정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에서는 한지섭(송창의 분)과 진해림(박정아 분)이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국현(박철호 분)은 결혼식장에서 기자들에게 양미령(배정화 분)의 존재를 들킬까 두려워 양미령을 집으로 보냈다. 서러워진 양미령은 별장에 누워있는 강재욱(송창의 분)을 찾아가 울었다.

강인욱(김다현 분)은 구미홍(이상숙 분)의 사채를 갚아준 사람이 위선애(이휘향 분)라는 사실을 기서라(강세정 분)에게 전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자신도 한지섭의 정체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기서라는 이 말에 한지섭을 찾아가려고 했다.

강인욱이 막았다. 강인욱은 기서라에게 위선애와 한지섭의 유전자 검사 결과표를 보여줬다. 결과는 일치였다.

한편 구미홍은 모진자(황영희 분)에게 강준채(윤주상 분)의 집에 오라고 전화했다. 구미홍은 강준채를 위해 짬뽕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집으로 돌아온 위선애는 강준채가 구미홍, 모진자와 함께 화투를 치는 걸 보고 분노했다. 위선애는 모진자와 구미홍에게 나가라고 소리쳤고 강준채는 "싫으면 네가 나가라"며 위선애를 질책했다.

박지숙(이덕희 분)은 기서라를 집으로 불러서 옷을 선물했다. 양미령에게 잘해줘서 고맙다는 이유였다. 기서라는 답례로 박지숙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그때 진해림과 한지섭이 결혼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준비 중인 기서라를 본 한지섭과 진해림은 당황했다.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양미령은 한지섭과 진해림을 약올렸다. 한지섭은 긴장해서 땀을 뻘뻘 흘렸다. 양미령은 기서라에게 얼음물을 부탁했고 한지섭은 "식사할 때 찬물 안 마셔요"라며 거절했다. 기서라는 한지섭이 남편과 습관이 같다는 사실에 놀랐다.

불안했던 진해림은 기서라에게 돌아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양미령을 불러 자신을 자극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 사이 박지숙은 한지섭에게 진여림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에는 기서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한지섭은 진여림은 양미령이 아닌 강세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광경을 목격한 진해림은 경악했다.

집으로 돌아간 기서라는 강인욱과 마주쳤다. 기서라는 무슨 일인지 물었고 강인욱은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왔어요"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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