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흑기사' 김래원, 신세경에 돌직구..로맨스 초고속 진행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8 06:40 / 조회 :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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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방송화면 캡처


'흑기사'에서 김래원이 신세경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엔터테인먼트)에서 문수호(김래원 분)는 어렸을 때 좋아했던 정해라(신세경 분)와 슬로베니아에서 우연히 만났다.

문수호는 첫눈에 정해라를 알아봤지만 정해라는 문수호를 알아보지 못했다. 정해라는 문수호를 자신이 섭외해야 하는 포토그래퍼라고 오해했고 문수호는 이를 빌미로 정해라와 데이트했다.

문수호는 정해라와의 완벽한 데이트를 위해 휴대폰을 뺏었다. 문수호는 정해라에게 "전화 꺼서 나한테 맡겨요. 이제부터 나한테만 집중하라고"라고 말했다.

정해라는 슬로베니아 여행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었다. 이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슬로베니아 경치를 감상하던 정해라는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그때 문수호는 정해라에게 "울면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라고 물었다.

대답은 나중에 들을 수 있었다. 문수호는 정해라와 하루 동안 데이트하면서 찍은 사진을 인화해 정해라의 호텔로 보냈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성의 사진 뒤에 정해라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그 편지에 문수호는 정해라가 울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적었다. 편지에는 "앞에 있는 남자 가슴이 뜁니다"라는 답이 쓰여 있었다.

정해라는 문수호가 편지를 쓴 사진 속의 성에 갔다. 정해라는 그 성에 실제로 사람이 산다는 걸 알고 있었다. 정해라는 문수호가 그곳에 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정해라는 성을 돌아다니다가 폐장 시간을 넘겨 성 안에 갇혔다.

성에 거주하는 문수호는 성 안에서 잠든 정해라를 발견했다. 문수호는 정해라를 남는 방의 침대에서 재웠다. 정해라는 놀라 방을 뛰쳐나갔다가 문수호를 마주쳤다. 정해라는 문수호에게 왜 포토그래퍼라고 자신을 속였는지 물었다. 문수호는 "같이 있고 싶어서"라고 대답했다.

문수호는 계속해서 정해라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반면 문수호를 알아보지 못하는 정해라는 오히려 문수호 같이 근사한 남자가 자신에게 접근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수호의 돌직구 덕분에 정해라 사이에는 로맨틱한 기류가 형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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