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박형식, 한파 속 야외 촬영 중..이불 밖은 위험해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6 19:48 / 조회 :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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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박형식과 함께 야외에서 이불을 덮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파주의보 #두개의빛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영화 촬영장에서 함께 이불을 덮고 있는 한지민과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민과 박형식은 현재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두 개의 빛'을 촬영 중이다. '두개의 빛'은 제일기획이 제작하는 시각장애인 캠페인 단편영화다.

한편 '두 개의 빛'은 내년 상반기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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