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주간아' 비, 탈탈 털렸다..허벅지 춤부터 애교까지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6 19:47 / 조회 :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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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가수 비가 '열어줘' 등 커버 댄스와 애교를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비에게 쉽게 앨범 홍보 기회를 주지 않았다. 정형돈은 비가 요즘 아이돌 댄스 커버에 성공하면 홍보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제작진에게 슈퍼 부트를 받으면 된다"며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패러디했다.

비는 강다니엘의 허벅지 댄스로 유명한 '열어줘'에 도전했다. 비는 부끄러워서 수차례 주저하다 박자를 놓쳤다. 결국 비는 허벅지를 쓸어내렸다.

비는 "제가 졌다"며 그만두려고 했다. 그때 제작진들이 손을 들어 슈퍼 부트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어 태민의 '무브'가 재생됐고 비는 '무브' 춤을 살짝 췄다. 그리고 선미의 '가시나'의 손가락 총 춤까지 보여줬다.

결국 정형돈은 비에게 슈퍼 부트 판정을 내렸다. 비는 앨범 홍보 기회를 얻었다. 비는 "사실상 8집 미니앨범이다. 나머지는 밴드와 한 어쿠스틱 곡인데 '깡'만 강렬한 비트의 댄스 곡이다"라고 새 앨범에 대해 설명한 후 신곡 '깡' 무대를 펼쳤다.

이어 비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총 3라운드였고 정형돈은 매 라운드 당 선물을 주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선물은 기저귀였다. 가족 얘기를 싫어하는 비에게 가족 얘기를 유도하기 위함이었다.

비는 5초 만에 랜덤 플레이 댄스에 실패했다. 첫 곡은 '깡'이었다. 비는 "원래 신곡 틀지 않잖아요"라며 당황했다. 비는 이어 바로 2라운드에 도전했다. 2라운드 선물은 분유와 딸랑이였다. 2라운드에 성공한 비는 분유와 딸랑이를 받았다.

3라운드 선물은 명품 한우 세트였다. 비가 김태희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만든 곡인 '최고의 선물'이 첫 곡으로 흘러나왔고 비는 "전혀 생각 못 했다"며 우두커니 서 있었다. 한우 세트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품으로 갔다.

비는 "자존심이 상하니 다시 해보겠다"며 재도전했다. 탈락 벌칙은 딱밤이었다. 비는 딱밤을 맞는 대신 한우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비와 함께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진행했다. '어깨 깡패'라는 별명을 가진 비는 어깨가 넓은 이유를 밝혔다. 비는 "어렸을 때 너무 많이 맞았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았다. 저녁에는 합기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즉석에서 잰 어깨너비는 57cm였다.

비는 엉덩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자신의 엉덩이도 만만치 않다고 대답했다. 정형돈과 비는 서로의 엉덩이를 만지며 칭찬했다.

비는 과거 인터뷰에서 했던 말인 "춤의 박진영보다 양현석이 한 수 위다"에 대해 설명했다. 비는 "전달이 잘못됐다. 진형이 형과 현석이 형의 춤 스타일이 다르다"고 전했다. 비는 토끼 춤을 통해 박진영과 양현석의 춤 차이를 몸으로 보여줬다.

이어 비는 박진영이 과거 '주간아이돌'에 출연해서 했던 애교 송에 도전했다. 비가 주저하자 정형돈은 박진영과 유희열의 애교 영상을 보여줬다. 비는 결국 정형돈과 함께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비는 정형돈과 함께 혀 짧은소리를 내며 애교 송을 불렀다.

비는 마지막으로 '레이니즘'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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