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내남자' 강세정, 송창의·박정아 포옹 목격 '눈물'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5 20:25 / 조회 :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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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이 송창의와 박정아가 포옹하는 걸 목격하고 눈물을 글썽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에서 기서라(강세정 분)는 강재욱(송창의 분)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강인 그룹에 입사했다.

이에 진해림(박정아 분)과 한지섭(송창의 분)은 당황했다. 진해림은 기서라를 불러 퇴사를 종용했다. 한지섭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한지섭은 기서라가 강인욱(김다현 분)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분노했다.

이에 한지섭은 이사회를 소집했다. 이사들은 강인 푸드를 매각하자고 주장했다. 한지섭은 이사들에게 맞서 "석 달 안에 현재 매출의 두 배 이상을 올린다면 매각을 보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욱에게 일부러 어려운 목표를 줘 실패하게 만든 후 강인욱을 쫓아내기 위함이었다.

강인욱은 한지섭의 사무실을 찾아가 "그런 어이없는 제안 강인 그룹 본부장 입에서 나올 말이야?"라며 정색했다. 한지섭은 "자신 없으면 지금이라도 포기해"라고 대답했다.

강준채(윤주상 분)는 퇴원했다. 그리고 구미홍(이상숙 분)이 간병인으로 강준채 집에서 일하게 됐다. 집에 온 한지섭과 위선애(이휘향 분)는 구미홍을 보고 당황했다.

위선애는 강인욱에게 구미홍을 내쫓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인욱은 구미홍과 위선애에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감지했다. 위선애는 구미홍을 불러 돈 봉투를 주며 나가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구미홍은 강준채를 간병하는 일이 좋다며 거절했다.

진해림은 기대라(연미주 분)에게 기서라를 강인 그룹에 나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기대라는 기서라에게 탐욕을 부리지 말라며 당장 회사를 그만두라고 소리쳤다. 모진자(황영희 분)가 이를 막았다.

진국현(박철호 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양미령(배정화 분)을 유학 보내려고 했다. 이 대화를 엿들은 양미령은 절대 그렇게 두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기서라를 만났다. 돈을 갚기 위해서였다.

양미령은 돈을 꺼내다 진여림(강세정 분)의 어렸을 적 사진을 떨어트렸다. 기서라는 자신의 어릴 적 모습과 똑같은 사진에 의심을 품었다. 양미령은 자신의 사진이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보여주지 않았다.

위선애는 별장 간호사의 전화를 받았다. 강재욱이 심장 발작을 일으켰다는 소식이었다. 위선애는 바로 별장으로 달려갔다. 심장 발작은 조만간 의식이 돌아올 거라는 신호였다.

한지섭도 별장에 따라갔다. 위선애는 비서에게 강재욱이 깨어나면 한지섭을 죽이겠다며 "쥐도 새도 모르게 깨끗이 사라지게 해 줘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엿들은 한지섭은 충격을 받았다. 이에 한지섭은 진해림 집을 찾아가 진해림을 포옹하며 마음을 달랬다. 이를 목격한 기서라는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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