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더유닛', 男'몬스터'·女'넌is뭔들' 미션1위..비와 합동 무대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3 00:47 / 조회 : 9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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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팀과 '넌 is 뭔들'팀이 리스타트 미션에서 최종 우승해 비와 합동 무대를 꾸몄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리스타트 미션이 펼쳐졌다.

준Q, 한결, 태은, 성준, 주드, 수웅, 웅재 등이 포함된 유닛 하양은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를 준비했다. 하양은 비에게 댄스 중간 점검을 밭았다. 비는 "샤우팅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기가 죽을 거야"라며 그들을 꼼꼼하게 지도하는 등 직접 시범을 보이며 춤을 가르쳤다.

수웅은 무대에서 실수를 범했다. 유닛 하양은 무대 중간에 모자를 썼다가 던지는 모자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그러나 수웅은 혼자만 모자를 쓰지 못했다. 수웅은 "진짜 아쉬웠다"며 팀원들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 그러나 유닛메이커 투표 결과 수웅이 팀내 1위를 차지했다.

세용, 의진, 정하, 세빈, 성호, 상일, 건우, 혁진, 캐스퍼 등으로 이뤄진 유닛 초록은 투피엠의 '하트비트'를 선보였다. 다리를 다친 세용은 리허설 때 힘든 모습을 보였다. 세용은 "인대가 끊어져서 올 때마다 무통 주사를 맞는다"라고 털어놨다.

유닛 초록 역시 비에게 중간 점검을 받았다. 비는 "의진이 빼고는 춤을 잘 추는 사람이 없다. 동작에 기술들이 없다"며 혹평했다. 또 의진과 세용은 준비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겪기도 했다.

갖은 악재를 겪은 유닛 초록은 다행히 아무 이상 없이 무대를 끝마쳤다. 그리고 220표를 받은 세용이 유닛 초록 투표 1위에 올랐다.

'마이턴' 미션 우승자가 대거 포함된 유닛 주황의 미션 곡은 엑소의 '몬스터'였다. 건민, 준, 제업, 래환, 이건, 김티모테오, 지한솔, 건민, 동현 등은 함께 '몬스터'의 춤과 노래를 연습했다.

유닛 주황은 황치열에게 보컬 중간 점검을 받았다. 황치열은 "제업이 소리가 좋다"며 제업을 칭찬했다. 이어 황치열은 팀원들의 화음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른 출연자들은 "예상대로 잘한다"며 유닛 주황의 무대에 감탄했다. 유닛 주황의 1위는 222표를 받은 동현이 차지했다.

기중, 채진, 렉스, 고호정, 호준, 성학, 동명, 진, 마르코 등으로 구성된 유닛 노랑은 샤이니의 '줄리엣'으로 무대에 올랐다. 중간 점검 때 비는 "빵점이다"라며 유닛 노랑을 혹평했다. 기중이 176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피케이, 원준, 진오, 임준혁, 이정하, 준, 찬, 하린, 라윤 등이 포함된 유닛 레드는 신화의 '퍼펙트 맨'을 불렀다. 성대 결절 초기인 이정하는 중간 점검 때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황치열은 이에 "나도 있다. 그룹이니 파트를 다 넣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224표를 받은 준이 1위에 등극했다.

기석, 중희, 대원, 지안, 필독, 비주, 경하 등으로 구성된 유닛 검정은 세븐틴의 '붐붐'으로 무대에 올랐다. 유닛 검정은 리더 필독의 리드 하에 놀라운 팀워크를 선보였다. 필독이 241표를 받아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수현, 칸토, 용훈, 세준, 키아, 타로, 지욱, 정훈 등이 속한 유닛 파랑은 블락비의 'HER'를 준비했다. 칸토가 214표를 받아 유닛 파랑 1위에 올랐다.

리스타트 미션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여자 유닛 1위는 '넌 is 뭔들' 팀이었다. 그리고 남자 유닛 1위는 '몬스터' 팀이었다. 두 팀은 1차 탈락 면제권과 비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두 팀은 비와 함께 할 합동 무대를 연습했다. 비는 출연진들이 춤을 계속 틀리자 "무대가 장난이야? 집에 일찍 가고 싶어? 연예인을 하고 싶어? 내가 나를 만족하지 말라니까. 예뻐야지 멋이 있어야지. 그래야 대중들이 본다니까 너희를"이라고 분노했다.

비는 '몬스터', '넌 is 뭔들' 팀과 신곡 '깡' 그리고 '선샤인'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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