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내남자의비밀' 송창의, 강세정·김다현 관계 질투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2.01 20:35 / 조회 :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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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내 남자의 비밀'에서 김다현이 강세정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송창의가 질투심을 느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에서 기서라(강세정 분)가 진여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진해림(박정아 분)은 박지숙(이덕희 분)에게 양미령(배정화 분)이 진여림이라고 거짓말했다.

박지숙은 이 사실을 모른 채 양미령을 안고 울었다. 심부름으로 진해림에 집에 왔던 기서라(강세정 분)는 이 광경을 보고 박지숙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이는 진해림이 양미령과 짜고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강인욱(김다현 분)은 기서라에게 강인 그룹에 출근하라고 제안했다. 강인욱은 이 사실을 한지섭(송창의 분)에게 알렸다. 그리고 자신이 기서라를 좋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지섭은 흥분했고 가족들이 허락하지 않을 거라고 쏘아붙였다.

진해림은 기서라의 출근을 막기 위해 기대라(연미주 분)를 강인 그룹에 출근시켰다. 이에 강인욱은 기서라를 찾아갔다. 모진자(황영희 분)는 강인욱에게 기서라 대신 기대라를 출근시킬 생각이라면 강인 그룹과 계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강인욱은 기서라에게 출근하라고 설득했다.

모진자는 기대라를 불러 왜 기서라의 기회를 가로챘느냐고 따졌다. 기대라는 화가 나 가족들 앞에서 기서라가 친딸이 아닌 사실을 말했다. 이에 구미홍(이상숙 분)은 "업둥이를 며느리로 들인 거야?"라며 흥분했다. 모진자는 기서라를 안 고 "넌 내 딸이다"라며 울었다.

양미령은 위선애(이휘향 분)를 찾아갔다. 양미령은 위선애 집에 들어왔고 이를 본 위선애는 "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에 양미령은 위선애를 박지숙과 통화하게 해 자신이 진여림으로 살고 있음을 알렸다.

놀란 위선애는 진국현(박철호 분)을 만났다. 진국현은 기자들이 이 사실을 눈치챌까 봐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국현은 진해림이 진여림이 양미령이라는 걸 알아냈다고 말했다.

이에 위선애는 진해림에게 가 진실을 물었다. 위선애는 진해림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진해림은 위선애에가 한지섭과 강재욱(송창의 분)을 바꿔치기한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위선애는 진해림이 강재욱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기서라와 강인욱의 관계를 알게 된 한지섭은 기서라를 만났다. 그리고 강인욱 실장과 어떤 사이인지 물었다. 한지섭은 기서라에게 강인욱과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기서라가 반발하자 한지섭은 강인욱이 친형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서라는 경악했다. 한지섭은 기서라에게 실종된 남편을 앞세워 강인욱한테 일부러 접근한 게 아니냐며 강인 그룹에도 출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위선애는 한지섭에게 강준채(윤주상 분)의 유언장을 고쳐 강재욱(송창의 분)에게 재산을 넘기도록 바꿀 거라고 말했다. 이에 한지섭은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며 자신이 회사를 키워보겠다고 말렸지만 위선애는 듣지 않았다. 그때 위선애는 강준채가 깨어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깨어난 강준채는 언어 능력을 상실했다. 강준채는 병실에 온 위선애를 보고 물건을 던지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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