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내남자의비밀' 박정아, 강세정 살해 시도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11.29 20:25 / 조회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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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방송화면 캡처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이 이덕희의 친딸이라는 걸 알게 된 박정아가 강세정을 살해하려고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진형욱)에서 진해림(박정아 분)은 기서라(강세정 분)를 진여림으로 의심했다. 진해림은 기대라(연미주 분)에게 전화를 걸어 기서라의 어렸을 때 사진을 달라고 부탁했다.

강준채(윤주상 분)의 입원에 강인 그룹 직원들은 불안감을 느꼈다. 이에 한지섭(송창의 분)은 독감 치료 중 다른 병이 발견돼 간단한 검사 중이라고 둘러대며 직원들을 안심시켰다.

강준채는 심장 질환 수술을 마쳤다. 위선애(이휘향 분)는 강준채의 담당 의사에게 강준채가 당분간 깨어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강인욱(김다현 분)은 위선애가 강준채에게 지어준 한약 성분을 확인했다. 강인욱은 약 안에 심장에 무리가 가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진국현(박철호 분)은 위선애에게 강준채가 지금 죽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유언장 때문이었다. 진국현은 강준채가 유언장에 후계자로 강인욱의 이름을 올려놓았을 거라고 예측했다. 진국현은 위선애에게 유언장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강재욱(송창의 분)이 회사를 승계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선언했다.

강인욱은 강준채 병원에 있는 위선애를 찾아가 "할아버지 심장병 있으신 거 모르셨어요?"라고 물었다. 위선애는 "어떻게 명색이 며느리인데 모르게 할 수 있니"라며 강준채에게 서운하다고 분노했다. 위선애는 강인욱에게 사귀는 여자가 있는지 물었다. 강인욱은 긍정하며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예요"라고 대답했다.

진해림은 모진자(황영희 분)의 요청에 따라 한지섭을 데리고 모진자의 짬뽕 가게에 갔다. 모진자는 자신을 강재욱이라고 소개한 한지섭의 얼굴을 보고 경악했다. 한지섭은 모진자에게 사과한 후 다시 시식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때 기라성(정한용 분)이 가게에 들어와 한지섭의 손을 잡으며 한지섭이 좋아했던 밀감을 건넸다. 기서라는 밀감을 던지고 가게를 빠져나간 한지섭을 쫓아갔다. 기서라는 한지섭에게 "꼭 그래야 하셨어요?"라고 따졌다. 한지섭은 굳이 가식 떨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대답한 후 떠났다.

진해림은 기대라에게 기서라의 어렸을 적 사진을 받았다. 사진 속 아이는 진여림의 어렸을 때 얼굴과 같았다. 기서라가 진여림임을 알게 된 진해림은 경악했다.

강인욱은 기서라에게 연락했다. 강인욱은 기서라에게 강준채가 쓰러졌다고 말하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리고 기서라에게 강준채에게 인사 가자고 말했다. 기서라가 당황하자 강인욱은 "둔한 겁니까? 무딘 겁니까?"라며 기서라를 안았다.

진해림은 멀리서 기서라를 지켜보며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지"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기서라를 향해 빠른 속도로 차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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