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마무리 야마사키, 韓타선 승부책 공개 "센 공 높게"..日매체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7.11.16 10:59 / 조회 :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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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사키 야스아키 / 사진출처=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공식 홈페이지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과 결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본 마무리 투수인 야마사키 야스아키(25·요코하마)가 한국 타선에 대한 승부 비책을 공개했다.

한국은 1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으로 일본과 경기를 펼친다. 한국 선발 투수로는 장현식(22 NC)이 나서고, 일본에서는 야부타 카즈키(25·히로시마)가 선발을 맡는다.

이 와중에 일본팀의 마무리를 맡을 2015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신인왕 출신인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일본 매체를 통해 자신이 한국 타선과 어떤 방법으로 승부할 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높은 직구를 유효하게 쓰고 싶다"고 밝혔다. 야마사키 야스아키는 직구에 강한 한국 타선을 상대할 때 떨어지는 공이 유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공과 쌍을 이룰 직구도 중요하며, 그렇기에 센 공을 높게 던지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고 산케이 스포츠는 전했다.

과연 한국이 야부타 카즈키 및 야마사키 야스아키 등이 버티고 있을 일본 투수진을 APBC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어떻게 공략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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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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