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손호준, 김미경·이병준 만났다..정체 공개?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11.16 09:01 / 조회 :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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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고백부부'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손호준과 김미경, 이병준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고백부부'(극본 권혜주·연출 하병훈, 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 측은 16일 손호준과 김미경, 이병준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반도(손호준 분)와 진주(장나라 분)는 반도가 폭력 시비에 휘말려 장나라의 어머니 은숙(김미경 분)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음이 밝혀졌다. 더불어 반도가 진주에게 "나도 뵙고 싶었어. 내 장모님"이라며 울부짖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눈물로 가득 채웠다. 여기에 은숙이 반도가 울부짖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과연 진주, 반도가 미래에서 온 사위와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반도는 진주네 가족 식사에 함께해 눈길을 끈다. 은숙은 반도가 밥은 굶기지 않을 것 같다며 진주의 짝으로 마음에 들어 했던 상황. 이에 은숙은 반도에게 밝고 온화한 미소와 함께 식사를 챙겨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판석(이병준 분)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오로지 식사에만 열중해 대조를 이룬다. 판석은 대학 이사장의 아들인 남길(장기용 분)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내비치기도 한 만큼 판석의 반도에 대한 점수가 어떨지 주목된다.

'고백부부' 제작진은 "촬영 쉬는 시간에도 손호준, 김미경, 이병준은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가족 같은 모습으로 현장을 따뜻하게 했다"며 "종영까지 남은 2회 동안 진주, 반도 부부의 리마인드 로맨스뿐만 아니라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도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고백부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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