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하티 프린슬루, 임신중에도 미니스커트 몸매 과시

이소연 뉴스에디터 / 입력 : 2017.11.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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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하티 프린슬루 /AFPBBNews=뉴스1


임신중인 베하티 프린슬루(28)가 로스엔젤레스에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피플지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자 아담 리바인의 부인인 베하티 프린슬루가 둘째아기를 임신한 가운데 미니스커트를 입고 2017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보도했다.


베하티 프린슬루는 이미 마룬 파이브의 리드싱어 아담 리바인과의 사이에서 더스티 로즈(13개월)를 두고 있다.

이 날 그녀는 초록색 미니스커트와 킬힐을 신고 등장해 임신중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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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하티 프린슬루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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