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온' 김재욱, 서현진에 "함께한다는 확신 있었다"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10.30 22:29 / 조회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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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의 온도' 방송화면 캡처


'사랑의 온도'에서 김재욱이 서현진에 대한 마음에 대해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가 박정우(김재욱 분)에게 앞서 프로포즈 받았던 것에 대해 확실히 선을 긋는 장면이 그려졌다.

드라마의 줄거리로 인해 갈등을 빚는 현수와 정우. 현수는 정우를 찾아 해피엔딩이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우는 새드엔딩이라 좋았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우는 현수에게 "(드라마 결말)마음에 안들어. 고치기 전이 좋아. 왜 해피엔딩으로 바꿨어? 사심이 들어간 것 아냐?"라고 물었다. 정우는 이어 "내 패는 다 깠어. 그날"이라고 다그쳤다. 이에 현수는 그날에 대해 애써 말하지 않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정우는 "내가 불쌍해 보였어? 몇 년 동안 가만히 있었던 건 너와 함께한다는 확신이 있어서야"라고 말했다.

이에 현수는 "그 남자(온정선) 때문에 5년을 앓았어요"라고 대답했고 정우는 "나도 5년을 앓았어. 바뀔 수 없다"라고 애처로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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