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측 "이유영, 연인 김주혁 비보에 촬영 중단..상경"(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10.30 21:02 / 조회 : 3484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유영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유영(27)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촬영 중 연인 김주혁(45)의 교통사고 사망 비보를 접했다. '런닝맨' 측은 "비보를 접한 후 촬영을 중단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런닝맨' 측은 "'런닝맨' 부산 촬영은 비보를 접하자 마자 중단되었으며, 이유영씨는 곧바로 상경하셨습니다. 현재 런닝맨 멤버들과 다른 게스트들도 상경 중이십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날 이유영 측 관계자는 이날 김주혁의 사망 소식과 관련 "저희도 확인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이유영과 김주혁은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고,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고 김주혁은 배우 김무생의 아들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떼루아' '무신' '구암 허준' '아르곤' 등 외에 여러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3년 12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을 통해 예능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김주혁은 영화 '세이 예스'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사랑따윈 필요없어' '방자전' '커플즈' '뷰티 인사이드 '비밀은 없다' '공조'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에 출연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