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10.30 10:47 / 조회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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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 나타났다. '무한도전'은 8주째 장기 결방에도 2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한국갤럽이 조사하고 발표한 '2017년 10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이 선호도 6.1%로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10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에는 '무한도전'(선호도 4.5%), 공동 3위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4.3%), '나는 자연인이다'(4.3%), 5위는 '미운 우리 새끼'(4%)가 올랐다.

'썰전'은 2017년 6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으며, 7월, 8월, 9월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을 기록했다. '한국갤럽' 측은 "'썰전'이 작년 말 탄핵·대선 정국을 맞아 예능형 시사 프로그램 최초 3개월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12개월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선호도 2.7%로 '1박 2일 시즌3'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으며 '한끼줍쇼'는 선호도 1.2%로 16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는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 공간 채널 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017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이다. 표본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했으며,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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