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돌아왔다..日 20만장 찍고 6연속 히트 예약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10.30 06:00 / 조회 : 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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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지효 다현 나연 정연 모모 쯔위 사나 채영 미나)가 이른바 '6연속 히트'를 위한 출발선에 섰다.

트와이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트와이스의 국내 활동은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여만이다.

트와이스는 그야말로 국내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대세 걸그룹. 발표하는 음원마다 히트를 이어가며 적지 않은 화제성을 확보, 명실상부 최고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다. 트와이스의 이번 앨범 '트와이스그램'은 이전에 발표한 미니앨범 및 싱글앨범과는 다른, 더욱 풍성한 음악성과 멤버 별 아티스트로서 면모가 다 담긴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와이스그램'은 블랙아이드필승을 필두로 전군, e.one, earattack, Pop Time, 키겐, 조울, Fox Stevenson, Darren Smith, mr.cho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했으며 타이틀 곡 '라이키'는 '우아하게', '치어 업', 'TT' 등을 완성한 블랙아이드필승이 이미 트와이스를 위해 아껴뒀던 히든 트랙. 블랙아이드필승만의 트렌디한 사운드가 이번 '라이키'에 어떻게 완성됐을 지도 리스너들에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

특히 트와이스는 이번 '트와이스그램'에서 대부분의 맴버들이 랩, 보컬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다현과 채영은 함께 수록곡 'Missing U'의 랩 메이킹을 맡았고 나연과 지효는 '24/7', 정연은 'Love Line', 채영은 '힘내!' 등의 작사를 각각 맡았다.

올해 'KNOCK KNOCK'과 '시그널'로 활동을 이어간 트와이스는 국내 활동에 앞서 일본에서 활동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본에서 발표한 오리지널 싱글 'One More Time'으로 2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 역대 해외 아티스트 데뷔 싱글 초동 판매량 중 최다 수치를 경신했으며 일본에 진출한 역대 한국 걸그룹 발매 당일 최다 판매량 기록도 갈아치우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지난 6월 28일 발매한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사흘 연속 1위, 6월 월간차트 2위는 물론 27만장 판매고도 돌파,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국내 컴백 선언 직후 멤버 개인별 티저를 통해 여전히 팀 컬러와는 또 다른, 개개인의 매력 역시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음을 보여줬다. '우아하게', '치어 업', 'TT', 'KNOCK KNOCK', '시그널'에 이어 트와이스가 '라이키'로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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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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