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인사, 아이받니?"..윤계상, '범죄도시'로 활짝 웃었다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10.23 15:04 / 조회 :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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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가 500만을 돌파하자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00만 돌파..감사합니다. 범죄도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계상이 올린 사진은 '범죄도시'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함께 모여 찍은 사진.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한마음으로 화이팅을 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가운데 '범죄도시'에서 열연한 윤계상과 마동석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범죄도시'는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누적 관객 수 500만 170명을 기록했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 두목 장첸(윤계상 분)과 그 일당을 일망타진 한 강력반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지난 3일 개봉해 흥행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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