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슈돌' 러시아서 한국까지 '말썽꾸러기' 총출동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7.10.15 18:25 / 조회 :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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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러시아의 슈퍼맨 안현수와 딸 제인의 모습 등 각양각색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이들은 각종 말썽을 피웠지만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네 설아 수아 시안 삼 남매는 한 명당 5천 원의 특별 용돈을 받았다. 시안이는 홀로 슈퍼마켓을 찾아 초콜릿 과자를 먹고 슬러시도 사먹으려 했다.

시안이는 사장님을 "따당님"이라고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다. 시안은 4천 원짜리 슬러시를 사려다 돈이 부족하자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아의 생일 반지가 사라졌지만 꼼꼼하게 거리를 뒤지던 시안이가 찾아냈다.

샘은 반려견 만두와 가지를 위해 집을 만들어주려 했다. 샘은 박스를 이용해 지붕부터 벽면까지 손수 집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윌리엄은 샘의 공사를 방해했다. 집이 완성되자 윌리엄은 강아지의 자리를 뺏고 자신이 들어갔다.

윌리엄은 샘의 제지에 다시 강아지들에게 집을 양보했지만 틈만 나면 집안을 차지했다. 윌리엄은 뒤늦게 집의 주인이 가지임을 깨닫고 강아지들을 부르기도 했다.

특별한 슈퍼맨으로 러시아의 안현수가 딸 제인과 함께 등장했다. 제인은 애교만점의 모습으로 안현수와 우나리를 웃게 했다. 한국에서는 제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보내기도 했다. 제인의 모습과 똑같이 만든 러시아 전통인형 마트료시카였다.

안현수는 제인과 아내 우나리와 동행해 마트로 장을 보러 갔다. 마트에서는 안현수를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 러시아 사람도 있었다. 장보기를 마치고 안현수는 아내를 보내고 제인과 단둘이 남게 됐다.

고지용은 승재와 함께 장어잡이 체험을 했다. 승재를 챙기는데 부쩍 힘들어진 자신의 체력을 보충하려는 목적도 있었다. 승재와 고지용은 함께 맨손으로 장어를 잡았다.

장어잡이가 끝나고 승재는 고지용의 바지를 가져다주기 위해 심부름을 떠났다. 중간마다 한눈을 팔기도 했지만 승재는 성공적으로 아빠의 바지와 옷을 가져다줬다. 고지용은 승재의 선택대로 자주색 상의에 핑크색 바지를 입었다.

장어구이를 먹으려 하자 승재는 "장어가 불쌍하다"며 극구 거부했다. 고지용은 장어를 초벌구이해 삼겹살이라고 속이고 나서야 장어를 먹을 수 있었다.

이동국은 시안이와 함께 이사 떡을 이웃과 나눴다. 이동국은 시안이가 "떡 바구니가 무겁다"고 말하자 장난기가 발동했다. 이동국은 시안의 장바구니에 몰래 떡을 넣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안은 금세 이동국의 장난을 눈치채며 똘똘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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