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X워너원 '마스터키' 첫방 2049 시청률 土예능 1위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10.15 08:35 / 조회 :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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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엑소, 워너원 멤버들이 함께 나선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가 첫방송 2049 시청률에서 토요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SBS 심리 게임 버라이어티쇼 '마스터키'가 지난 14일 첫 선을 보였다. 추리와 게임이 결합된 포맷의 '마스터키'에서는 엑소 백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를 비롯해 전현무, 이수근, 김종민 등 총 12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첫 방송된 '마스터키'는 2049 시청률(20세~49세)에서 1부 2.4%, 2부 3.3%를 기록했다. '마스터키' 2049시청률은 KBS 2TV '불후의 명곡'(1부 2.1%, 2.9%)과 MBC '무한도전' 스페셜(1.9%)을 꺾고 동 시간대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이 날 방송된 지상파, 케이블, 종편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최고 시청률을 기록, 화제성을 입증했다.

'마스터키'는 이날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역시 1부 5.0%, 2부 5.9%, 분당 최고 시청률은 6.9%로 (전국 평균 1부 4.8%, 2부 5.7%)로 순조로운 출발을 전했다.

이 날 방송에는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슈퍼주니어 헨리, EXO 백현,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조보아, B1A4 진영, 아스트로 차은우, 박성광, 강한나까지 총 12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마스터 빌리지’에 모여 ‘마스터키’를 지닌 2명을 찾고 상금 상자를 차지하기 위한 신개념 게임 쇼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무말 퀴즈' 코너 도중 '백현이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할 것 같은 말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백현은 영화 '신세계' 속 이정재가 맡은 캐릭터를 성대모사 해 "거 아무도 없소"라며 정답을 맞혔고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6.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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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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